Blog

Archive for the ‘book’

09, 2009
28


The Consolations of Philosophy (2000) – Alain de Botton
만약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는 어떠한 것이든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측량할 때
그것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유익하고 적절한지를 잣대로 삼을 것이다. – 몽테뉴
모든 삶은 다 힘겹다. 그리고  그들 중 몇 명을 완성된 삶으로 승화시키는 것은 고통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있다. 모든 고통은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말해주는  희미한  신호다. 그런 고통도 [...]

04, 2009
27


연필 같은 사람

연필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어. 그걸 네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게야.

첫번째 특징은 말이다. 네가 장차 커서 큰일을 하게 될 수 도 있겠지?
그때 연필을 이끄는 손과 같은 존재가 네게 있음을 알려주는 거란다. 명심하렴. 우리는 그 존재를 신이라고 부르지. 그분은 언제나 너를 당신 뜻대로 인도하신단다.

두번째는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

04, 2009
16


나는 오늘 하루 행복하려고 노력한다.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해지려고 무엇인가 준비한다. 한번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행복은 오늘을 희생해서 내일 얻을 수 있는 그 무엇이라기보다는, 오늘 다음에 내일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나온다.
우리 모두는 행복을 누릴 권리를 지니고 세상에 온, 스스로 귀한 존재들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지 않으면 그게 악이 된다는 [...]

ⓒ 2010 YiWinny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