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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nothing’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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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때는 삶에 철저해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해 그 전부가 죽어야 한다.
삶에 철저할 때는 털끝만치도 죽음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일단 죽게 되면 조금도 삶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 된다.
사는 것도 내 자신의 일이고
죽음 또한 내 자신의 일이니
살 때는 철저히 살고
죽을 때 또한 철저히 죽을 수 있어야 한다.
꽃은 필 때도 아름다워야 하지만,
질 때도 아름다워야 [...]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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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의 베란다에 하나 있었다… 하나의 담배가 많은 상상을 유도하는 하루였다. 나에겐 아무것도 아닌 것이… 그 누구에겐 정말 귀한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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